
안동시 풍산읍에 있는 회곡 마을은 조선시대 때 동구 밖 거리에 큰 회나무가 있었다고 해서
'회곡'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여기 회곡 마을에서 낙동강 청정상류 맑은 물로 정성 가득 담은 술을 빚고 있는 양조장이 있죠.
1925년에 시작하여 3대째 양조장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는 회곡양조장의 권용복 대표의 담화를 담아보았습니다.
회곡양조장 권용복 대표
술에 대해서는 그 누구보다 진심이라는 소문이 자자하더라고요.
하하 그런가요. 가업을 이어가고자 하던 일을 중단하고 고향에 내려왔는데,
제가 타지에서 마셔봤던 외국 술에 비해 우리나라 막걸리 맛이 많이 떨어져 실망했었죠.
그래서 술맛을 어떻게 하면 좋게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전통주연구소에서 박록담 소장님께 교육도 받았었죠.
또한 좀 더 구체적이고 전문적으로 접근하고자 매주 새벽마다 한국식품연구원에서 공부도 했답니다.
3대째 가업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소비자에게도, 조상님께도 실망하게 해드리고 싶지 않거든요.
원래는 막걸리를 먼저 생산하다가 현재는 다른 술도 다양하게 빚고 있다고 들었어요.
맞아요. 저만의 술을 만들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안동에서 자란 국화를 침출한 안동 국화주,
안동 특산품인 참마와 자색 고구마를 활용한 약주 등 다양한 시도를 해왔어요.
공통점이 있다면 모두 안동에서 재배되고 자란 재료를 사용했다는 거죠.
지역 특산주인만큼 술에 안동의 색을 물들여주고 싶어요.
철저한 위생 관리도 놓치지 않고 계신다고요.
술 한 병을 생산하는 데에도 많은 과정을 거쳐야 해요.
하지만 어떤 과정에서도 위생적인 부분을 놓치게 되면 말짱 도루묵이죠.
가장 중요한 점이 무엇보다 위생이거든요.
옛 맛을 지키면서도 여러 공정을 거치게 되면 소홀할 수 있지만,
최신식 위생 시설을 마련하여 안전하게 생산하고 있으니 믿고 마셨으면 해요.
안동시 풍산읍에 있는 회곡 마을은
조선시대 때 동구 밖 거리에 큰 회나무가 있었다고 해서
'회곡'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여기 회곡 마을에서 낙동강 청정상류 맑은 물로
정성 가득 담은 술을 빚고 있는 양조장이 있죠.
1925년에 시작하여 3대째 양조장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는
회곡양조장의 권용복 대표의 담화를 담아보았습니다.
회곡양조장 권용복 대표
술에 대해서는 그 누구보다 진심이라는 소문이 자자하더라고요.
하하 그런가요.
가업을 이어가고자 하던 일을 중단하고 고향에 내려왔는데,
제가 타지에서 마셔봤던 외국 술에 비해
우리나라 막걸리 맛이 많이 떨어져 실망했었죠.
그래서 술맛을 어떻게 하면 좋게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전통주연구소에서 박록담 소장님께 교육도 받았었죠.
또한 좀 더 구체적이고 전문적으로 접근하고자
매주 새벽마다 한국식품연구원에서 공부도 했답니다.
3대째 가업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소비자에게도,
조상님께도 실망하게 해드리고 싶지 않거든요.
원래는 막걸리를 먼저 생산하다가
현재는 다른 술도 다양하게 빚고 있다고 들었어요.
맞아요. 저만의 술을 만들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안동에서 자란 국화를 침출한 안동 국화주,
안동 특산품인 참마와 자색 고구마를 활용한 약주 등
다양한 시도를 해왔어요.
공통점이 있다면 모두 안동에서
재배되고 자란 재료를 사용했다는 거죠.
지역 특산주인만큼 술에 안동의 색을 물들여주고 싶어요.
철저한 위생 관리도 놓치지 않고 계신다고요.
술 한 병을 생산하는 데에도 많은 과정을 거쳐야 해요.
하지만 어떤 과정에서도 위생적인 부분을
놓치게 되면 말짱 도루묵이죠.
가장 중요한 점이 무엇보다 위생이거든요.
옛 맛을 지키면서도 여러 공정을 거치게 되면 소홀할 수 있지만,
최신식 위생 시설을 마련하여
안전하게 생산하고 있으니 믿고 마셨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