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 나주에 위치한 양조장.
이 양조장은 하루라도 술 빚는 일이 멈춘 적이 없습니다.
직접 누룩도 만들어가며 술에 대한 애정이 늘 발효조처럼 끓고 있는 곳이죠.
양조라는 일이 손이 많이 가지만 번거롭고 오래 걸리더라도 2대째 고집스럽게 술을 빚는 곳, 남도탁주 정내진 대표의 담화를 담아보았습니다.

(왼) 故 정해식 옹, (오) 정내식 대표
양조라는 일이 힘드시진 않으신가요.
술 온도를 유지해야 해서 더운 여름에도 에어컨도 못 켠 채 더위도 참아가며 술을 빚어요.
또한 허리를 굽혀서 작업해야 하는 일이 많아 허리 통증을 달고 산답니다.
하지만 저희 술을 맛있게 드셨다는 후기를 접하면 몸이 고된 이 일도 사랑할 수밖에 없게 돼요.
마치 보상받는 것 같아요.
하루라도 술을 안 드시는 날이 없으시다면서요.
발효주가 아무래도 미생물의 활동에 달려있다 보니 아무리 노력한다 해도 맛이 균일하지 않을 때가 있어요.
그래서 저희 형제들끼리도 매일 술을 맛보면서 문제점이 있는지 점검하죠.
저희가 열심히 빚은 술을 버리는 것은 너무 아깝잖아요.
별다른 문제 없이 항상 만들던 그 맛이 나오면 안심이 되면서 얼마나 뿌듯한지 몰라요.
술과 관련된 행사도 늘 참가하신다고요.
아무래도 양조장이 전라남도에 있다 보니 수도권이랑 많이 떨어져 있잖아요.
아직 저희 술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수도권에서 운영하는 박람회나 축제는 최대한 참여하고자 해요.
나주시를 넘어서 많은 지역에도 저희 술을 알리고자 열심히 활동하고 있죠.
전라남도 나주에 위치한 양조장.
이 양조장은 하루라도 술 빚는 일이 멈춘 적이 없습니다.
직접 누룩도 만들어가며 술에 대한 애정이
늘 발효조처럼 끓고 있는 곳이죠.
양조라는 일이 손이 많이 가지만 번거롭고 오래 걸리더라도
2대째 고집스럽게 술을 빚는 곳,
남도탁주 정내진 대표의 담화를 담아보았습니다.
(왼) 故 정해식 옹, (오) 정내식 대표
양조라는 일이 힘드시진 않으신가요.
술 온도를 유지해야 해서 더운 여름에도 에어컨도 못 켠 채
더위도 참아가며 술을 빚어요.
또한 허리를 굽혀서 작업해야 하는 일이 많아
허리 통증을 달고 산답니다.
하지만 저희 술을 맛있게 드셨다는 후기를 접하면
몸이 고된 이 일도 사랑할 수밖에 없게 돼요.
마치 보상받는 것 같아요.
하루라도 술을 안 드시는 날이 없으시다면서요.
발효주가 아무래도 미생물의 활동에 달려있다 보니
아무리 노력한다 해도 맛이 균일하지 않을 때가 있어요.
그래서 저희 형제들끼리도 매일 술을 맛보면서
문제점이 있는지 점검하죠.
저희가 열심히 빚은 술을 버리는 것은 너무 아깝잖아요.
별다른 문제 없이 항상 만들던 그 맛이 나오면
안심이 되면서 얼마나 뿌듯한지 몰라요.
술과 관련된 행사도 늘 참가하신다고요.
아무래도 양조장이 전라남도에 있다 보니
수도권이랑 많이 떨어져 있잖아요.
아직 저희 술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수도권에서 운영하는 박람회나 축제는 최대한 참여하고자 해요.
나주시를 넘어서 많은 지역에도
저희 술을 알리고자 열심히 활동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