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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리브루어리

부부의 브랜드, 초이리 브루어리


술자리를 좋아하는 최상은 대표와 술을 좋아하는 이경택 대표.


최 씨와 이 씨가 만나 초이리, 그리고 익산의 옛 이름인 이리가 합쳐져 탄생한 두 분의 브랜드.


술과 양조장에 이름을 건 만큼 책임감을 갖고 제대로 된 술을 빚겠다고 하는데요.


초이리 브루어리 최상은, 이경택 부부의 담화를 담아볼게요.



양조장을 준비하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저희는 주종을 가리지 않고 모든 술을 즐기는 편이에요.


하지만 술을 즐기면서 항상 아쉬웠던 부분이 있어요.


현재 우리술이 너무도 저평가되어있다는 점이죠.


술을 어떤 방식으로 빚느냐에 따라 다양한 맛과 향을 내는데


왜 세상은 우리술의 가치를 잘 알아주지 않는 걸까요?


그래서 저희가 그 가치를 세상에 알리고 싶었어요.


우리술의 훌륭함을 많은 이들과 나누고자 양조장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죠.



두 분의 목표가 있다면 들어보고 싶어요!


먼저 익산을 대표하는 술로 자리 잡는 거예요.


안동 하면 안동소주, 진도 하면 홍주가 떠오르는 것처럼


익산은 초이리의 술이 떠올려졌으면 좋겠어요.


그다음은 찾아가는 양조장으로 선정되는 거예요.


저희 양조장에 많은 분이 찾아와주셔서 저희 술도 드셔보시고


저희 이야기를 최대한 가까이 들려드리고 싶거든요.


그렇게 양조장을 복합 공간으로 키워가고 싶어요.



초이리 술에는 대표님의 어떠한 철학이 담겨있는지 궁금합니다.


일반적으로 술을 만들 때 한두 가지 발효제로도 충분한 맛과 향을 낼 수 있죠.


하지만 저희는 다섯 가지 누룩을 사용해서 술을 빚어요.


그 이유는 누룩이 가진 풍미를 활용해


술의 향을 더욱 다채롭게 만들고자 하는 의도가 들어갔기 때문이죠.


누룩마다 지닌 개성이 튀지 않고 서로 어우러질 수 있도록


저희만의 배합 비율을 정해 사용하고 있어요.

부부의 브랜드, 초이리 브루어리


술자리를 좋아하는 최상은 대표와 술을 좋아하는 이경택 대표.


최 씨와 이 씨가 만나 초이리,


그리고 익산의 옛 이름인 이리가 합쳐져 탄생한 두 분의 브랜드.


술과 양조장에 이름을 건 만큼 책임감을 갖고


제대로 된 술을 빚겠다고 하는데요.


초이리 브루어리 최상은, 이경택 부부의 담화를 담아볼게요.



양조장을 준비하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저희는 주종을 가리지 않고 모든 술을 즐기는 편이에요.


하지만 술을 즐기면서 항상 아쉬웠던 부분이 있어요.


현재 우리술이 너무도 저평가되어있다는 점이죠.


술을 어떤 방식으로 빚느냐에 따라 다양한 맛과 향을 내는데


왜 세상은 우리술의 가치를 잘 알아주지 않는 걸까요?


그래서 저희가 그 가치를 세상에 알리고 싶었어요.


우리술의 훌륭함을 많은 이들과 나누고자


양조장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죠.



두 분의 목표가 있다면 들어보고 싶어요!


먼저 익산을 대표하는 술로 자리 잡는 거예요.


안동 하면 안동소주, 진도 하면 홍주가 떠오르는 것처럼


익산은 초이리의 술이 떠올려졌으면 좋겠어요.


그다음은 찾아가는 양조장으로 선정되는 거예요.


저희 양조장에 많은 분이 찾아와주셔서 저희 술도 드셔보시고


저희 이야기를 최대한 가까이 들려드리고 싶거든요.


그렇게 양조장을 복합 공간으로 키워가고 싶어요.



초이리 술에는 대표님의 어떠한 철학이 담겨있는지 궁금합니다.


일반적으로 술을 만들 때 한두 가지 발효제로도


충분한 맛과 향을 낼 수 있죠.


하지만 저희는 다섯 가지 누룩을 사용해서 술을 빚어요.


그 이유는 누룩이 가진 풍미를 활용해


술의 향을 더욱 다채롭게 만들고자 하는 의도가 들어갔기 때문이죠.


누룩마다 지닌 개성이 튀지 않고 서로 어우러질 수 있도록


저희만의 배합 비율을 정해 사용하고 있어요.

주소
전라북도 익산시 선화로63길 30-1 (㈜코리아나보석)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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