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영사또], 어떤 맛을 갖고 있나요?
쌀 소주 향 안에 오디와 복분자향이 부드럽게 녹아있는 술이에요.
높은 도수를 가졌지만 굉장히 부드러운 목 넘김을 갖고 있는데요.
목을 타고 내려가는 작열감 뒤에 코로 넘어오는 오디, 복분자 향이 만족스러운 피니쉬를 선사합니다 :)
[병영사또], 어떤 음식과 잘 어울리나요?
풍부한 향과 맛을 가진 ‘병영사또’는 음식의 풍미만 강하다면 육류, 해산물 할 것 없이 다 잘 어울리는데요.
특유의 작열감은 삼겹살과 같은 기름진 음식의 느끼한 맛을 잡아주며
고소하고 풍부한 보리향은 웬만한 잡내를 없애줍니다.
[병영사또], 알고 마시면 더 맛있어요!
남해를 마주하는 전라남도 강진에는 예로부터 ‘병영’ 즉, 군사 기지가 크게 자리 잡고 있었는데요.
당시에 귀한 쌀 대신 보리로 소주를 내려마시던 것 명맥을 이어오다
식품명인 제 61호 김견식 명인에 의해 재탄생하게 된 술입니다.
18세의 나이에 술을 빚기 시작해 6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오직 술빚기만 계속 해온 김견식 명인의 손끝에서 만들어진 ‘명주’를 음미해보세요 :)
[병영사또], 어떤 맛을 갖고 있나요?
쌀 소주 향 안에 오디와 복분자향이 부드럽게 녹아있는 술이에요.
높은 도수를 가졌지만 굉장히 부드러운 목 넘김을 갖고 있는데요.
목을 타고 내려가는 작열감 뒤에 코로 넘어오는
오디, 복분자 향이 만족스러운 피니쉬를 선사합니다 :)
[병영사또], 어떤 음식과 잘 어울리나요?
풍부한 향과 맛을 가진 ‘병영사또’는
음식의 풍미만 강하다면
육류, 해산물 할 것 없이 다 잘 어울리는데요.
특유의 작열감은 삼겹살과 같은 기름진 음식의
느끼한 맛을 잡아주며 고소하고 풍부한 보리향은
웬만한 잡내를 없애줍니다.
[병영사또],
알고 마시면 더 맛있어요!
남해를 마주하는 전라남도 강진에는 예로부터 ‘병영’
즉, 군사 기지가 크게 자리 잡고 있었는데요.
당시에, 귀한 쌀 대신 보리로 소주를 내려마시던 명맥을 이어오다
식품명인 제 61호 김견식 명인에 의해 재탄생하게 된 술입니다.
18세의 나이에 술을 빚기 시작해 6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오직 술빚기만 계속 해온 김견식 명인의
손끝에서 만들어진 ‘명주’를 음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