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성왕매실영농조합 상록수 40% 증류식소주
상록수 40%
소설가 심훈의 소설, 상록수에 영감을 받아 만든 술
#구수한 풍미 #날카로운 작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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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6 리뷰]
증류식소주
40.00%
500ml
2일 이내 배송
26,000
유통기한 없음
상온 보관 가능
핵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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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의 구수한 풍미를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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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
기름진 음식과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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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화
증류식 소주용 효모로 만들어요
어울리는 안주
중간
고소한 향
강함
화사한 향
강함
맛의 강도
중간
바디감
약함
매운맛
*상온 보관 후 시음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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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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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품 박스
손잡이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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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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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박스


[상록수 40%], 어떤 맛을 갖고 있나요?


쌀로 만든 소주인 만큼 갓 지은 밥의 구수한 풍미가 입안 가득 퍼집니다.


높은 도수를 가지고 있어 목을 타고 내려오는 날카로운 작열감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술을 넘긴 뒤엔 화사한 향이 오랫동안 머무르며 산뜻한 여운을 선사합니다.

 

[상록수 40%], 어떤 음식과 잘 어울리나요?


튀김이나 기름에 노릇하게 지진 음식과 드셔보세요.


술의 산뜻한 여운과 높은 도수는 기름진 음식으로 느끼해진 입안을 말끔히 정돈해준답니다.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음식에 저절로 손이 가게 될 거예요.

 

[상록수 40%], 알고 마시면 더 맛있어요!


충남 당진의 해나루쌀을 생쌀 상태로 잘게 부수어 증류식 소주용 효모와 입국을 넣고 2주 동안 발효 과정을 거칩니다.


만들어진 발효주는 압력을 낮추어 60도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 가열해요.


그 덕에 술의 탄내는 줄이고 부드러운 맛을 가진 증류주로 재탄생합니다.


증류 원액 상태로 6개월 숙성을 거친 다음,


물과 혼합해 도수를 맞추어 3개월의 숙성 기간을 한번 더 거친 뒤에 비로소 상록수 40%이 완성돼요.


 

상록수 40%은 독립운동가이자 소설가인 심훈 선생의 대표 작품 ‘상록수’에서 영감을 받아 붙여진 이름입니다.


소설 상록수가 집필된 곳이 바로 양조장이 위치한 충남 당진이죠.


상록수가 심훈 선생의 농업 사랑을 오롯이 담아낸 소설인만큼, 


상록수 40%도 당진시의 농업과 문화를 담아내고자 빚은 술입니다.

[상록수 40%], 어떤 맛을 갖고 있나요?


쌀로 만든 소주인 만큼 갓 지은 밥의 


구수한 풍미가 입안 가득 퍼집니다.


높은 도수를 가지고 있어 목을 타고 내려오는 


날카로운 작열감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술을 넘긴 뒤엔 화사한 향이 오랫동안 머무르며 


산뜻한 여운을 선사합니다.

 

[상록수 40%], 어떤 음식과 잘 어울리나요?


튀김이나 기름에 노릇하게 지진 음식과 드셔보세요.


술의 산뜻한 여운과 높은 도수는


기름진 음식으로 느끼해진 입안을 말끔히 정돈해준답니다.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음식에 저절로 손이 가게 될 거예요.

 

[상록수 40%], 알고 마시면 더 맛있어요!


충남 당진의 해나루쌀을 생쌀 상태로 잘게 부수어


증류식 소주용 효모와 입국을 넣고 2주 동안 발효 과정을 거칩니다.


만들어진 발효주는 압력을 낮추어 60도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 가열해요.


그 덕에 술의 탄내는 줄이고 부드러운 맛을 가진


증류주로 재탄생합니다.


증류 원액 상태로 6개월 숙성을 거친 다음,


물과 혼합해 도수를 맞추어 3개월의 숙성 기간을 한번 더 거친 뒤에


비로소 상록수 40%이 완성돼요.


 

상록수 40%은 독립운동가이자 소설가인 심훈 선생의 대표 작품 


‘상록수’에서 영감을 받아 붙여진 이름입니다.


소설 상록수가 집필된 곳이 바로 양조장이 위치한 충남 당진이죠.


상록수가 심훈 선생의 농업 사랑을 오롯이 담아낸 소설인만큼, 


상록수 40%도 당진시의 농업과


문화를 담아내고자 빚은 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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