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주조 바람의 노래 탁주
바람의 노래 X 2병
전통 방법으로 빚은 무첨가 드라이 막걸리
#하나부터 열까지 전통방식 #드라이하고 새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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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3 리뷰]
탁주
11.00%
500ml
3일 이내 출고
32,000
병입일로부터 60일
냉장 보관
핵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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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르트의 새콤한 맛만 간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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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
짭조름하면서 살짝 기름진 음식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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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화
홍천의 청정한 재료로 만든 무첨가 수제 막걸리
어울리는 안주
약함
단맛
강함
산미
중간
담백
중간
바디감
없음
탄산
*냉장 보관 후 시음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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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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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품 박스
손잡이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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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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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박스

[바람의 노래], 어떤 맛을 갖고 있나요?


습기를 머금은 볏짚에서 나는 풀내음을 풍기는 술이라서


향기만 맡아서는 무슨 맛일지 짐작이 안 될 텐데요.


요구르트에서 단맛이 빠지고 새콤함만 남는다면 이런 맛이지 않을까 싶은 술이에요!


삼키고 나서 끝 맛에 옅은 산미가 올라오지만,


바디감이 무겁지 않아서 크게 거슬리진 않을 거예요!

 

[바람의 노래], 어떤 음식과 잘 어울리나요?


드라이하면서 독특한 산미를 가진 이 술과는 짭조름하면서 살짝 기름진 음식을 추천해 드리는데요.


과하지 않은 산미가 짭짤한 소스의 맛을 중화시켜주면서


막걸리의 부드러운 질감이 기름진 맛을 싸-악 씻어주거든요!


안주 없이 먹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꼭 음식과 같이 먹기로 해요.


[바람의 노래], 알고 마시면 더 맛있어요!


홍천의 쌀, 직접 디딘 전통 누룩 그리고 백암산 자락의 지하 암반수를 사용하여


옹기에서 110일가량 발효 및 숙성을 하는데요.



'만강에 비친 달'이 찹쌀을 주로 쓴 반면


'바람의 노래'는 찹쌀과 멥쌀을 3:1 비율로 섞어서 두 번 빚은 술이에요.

[바람의 노래],

어떤 맛을 갖고 있나요?


습기를 머금은 볏짚에서 나는 풀내음을 풍기는 술이라서


향기만 맡아서는 무슨 맛일지 짐작이 안 될 텐데요.


요구르트에서 단맛이 빠지고 새콤함만 남는다면


이런 맛이지 않을까 싶은 술이에요!


삼키고 나서 끝 맛에 옅은 산미가 올라오지만,


바디감이 무겁지 않아서 크게 거슬리진 않을 거예요!

 

[바람의 노래],

어떤 음식과 잘 어울리나요?


드라이하면서 독특한 산미를 가진 이 술과는


짭조름하면서 살짝 기름진 음식을 추천해 드리는데요.


과하지 않은 산미가 짭짤한 소스의 맛을 중화시켜주면서


막걸리의 부드러운 질감이 기름진 맛을 싸-악 씻어주거든요!


안주 없이 먹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꼭 음식과 같이 먹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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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마시면 더 맛있어요!


홍천의 쌀, 직접 디딘 전통 누룩


그리고 백암산 자락의 지하 암반수를 사용하여


옹기에서 110일가량 발효 및 숙성을 하는데요.



'만강에 비친 달'이 찹쌀을 주로 쓴 반면


'바람의 노래'는 찹쌀과 멥쌀을 3:1 비율로 섞어서


두 번 빚은 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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